유교인문학 콘서트 진행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2019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07/18 [16:58]
    유교인문학 콘서트 진행

[사건의내막대구경북 구미시] 김미영 기자 = 선산향교사회교육원에서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산향교에서 조의제문 점필재를 만나다.’ 중 유교인문학 콘서트를 지난 6월 3일과 1일 두 번에 걸쳐 선산유림회관에서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무오사화의 원인이었던 조의제문의 점필재 김종직선생이 선산부사로 있으면서 선산향교에서 정여장, 김굉필, 조광조, 김일손, 남효은 등 후학양성에 대해 재조명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교의 문화적·교육적 기능과 보전, 활용 등을 알아보는 권기봉 교수님의 특강과 하늘뮤직 김희경 단장의 가곡‘그리운 금강산’, 정가무형문화재 이수자, 안충자 교수의 시조창‘청산은 어찌해’, 전국 성독대회 대상수상경력을 가진 박창근 선생의‘주역서문’, 통기타 가수 박범진의‘먼지가 되어’등의 공연으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선산향교에서 조의제문 점필재를 만나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는 사업이며, 유교인문학콘서트, 정가와 시조창, 뚜르 드 선산, 구미의 선비정신을 주제로 해 다채로운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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