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임명, 검찰개혁은 촛불을든 국민들의 명령”

국민들이 안겨준 기회인만큼 국민의 뜻에 충실히 복무하기 바란다”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07/18 [10:55]

▲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의 임명을 재가했다. 임명안에는 공식 임기 시작일도 적혀 있어 이날 재가하더라도 문무일 검찰총장의 임기가 끝나는 25일 오전 0시부터 공식 임기가 시작된다. © <사진제공=뉴시스>    


[사건의내막 대구경북/ 김미영 기자] = 김종대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임명”관련해 밝혔다. 

 

김종대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후보자를 신임 검찰총장으로 임명했다”면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은 그간 원칙과 소신있는 행보로 국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며 “검찰총장의 자격 여부에 대해서 국민들은 큰 이의를 가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의당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의혹에 대해 윤 총장의 해명이 다소 미흡한 부분은 있었지만 큰 결격사유는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김 수석대변인은 “비록 청문보고서 채택이 무산되었지만 결격 사유가 크지 않은 후보자에 대해 보고서 채택을 거부하는 것은 정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고 말했다. 

 

김종대 수석대변인은 “윤 총장에게 주어진 가장 큰 과업은 검찰 개혁이다”면서 “윤 총장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검찰 개혁에 대해 원칙적인 수준의 답변을 남긴 바 있다. 검찰 개혁은 촛불을 든 국민들의 명령이다”라며 “국민들이 안겨준 기회인만큼 국민의 뜻에 충실히 복무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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