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비열도와 독도, 사진으로 만나요

유류피해극복기념관 특별전시 ‘비경, 남이 모르는 곳’ 개최

편집부 | 입력 : 2018/11/25 [17:25]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와 동해의 울릉도독도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충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22일부터 비경(祕境), 남이 모르는 곳이란 주제로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 3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외교적, 군사적으로 중요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서해의 격렬비열도와 동해상의 우리영토 울릉도독도의 사진 50여점, 영상 등이 비교 전시되며, 바다 속 VR영상 등을 체험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반인들이 쉽게 볼 수 없는 울릉도독도의 수중경관 사진들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협조를 받아 전시되어 볼거리를 더해 눈길을 끈다. 특히 동해 바닷속의 모습을 가상체험하는 VR영상은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계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격렬비열도의 모습과 울릉도독도의 바닷속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전시 관람은 매주 월요일을 빼고 연중 가능하다.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041-635-299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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