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황태자’ 남태희,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아시안컵 출전 불발

편집부 | 입력 : 2018/11/24 [15:35]

▲ 남태희 아시안컵 출전 불발 <사진출처=대한축구협회> © 브레이크뉴스    

 

‘벤투호 황태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남태희(27. 알두하일)가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그는 부상으로 인해 아시안컵 출전이 불발됐다.

 

남태희는 지난 20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5분 쓰러져 교체된 후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치료와 재활에 6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남태희는 오는 2019년 1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남태희는 지난 8월 벤투 감독이 부임한 이후 치러진 6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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