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대가야유소년승마단, 회장배전국승마선수권대회 쾌거

편집부 | 입력 : 2018/11/08 [23:06]

▲ 고령군 회장배전국승마선수권대회 쾌거   고령군 제공    

 

고령군 대가야유소년승마단은 지난 11월 3일 상주국제승마장에서 개최된 전국 유소년 승마클럽리그 영남권역 3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유소년승마단원은 지난해 3월에 창단되어 올해 6월 1차 예선전에서3위, 2차 예선전에서 3위, 금번 대회는 장애물 50cm, 장애물 70cm, 릴레이 단체전 3종목에 출전해 자웅을 겨뤘으며, 장애물 50은 임은채 2위. 김미리별 3위, 장애물 70은 김미리별 3위, 릴레이단체전에서는 김미리별(고령초), 김푸른산(고령중), 임은채(쌍림중) 선수가 2위를 차지하여 종합 준우승의 영광을 이뤄냈다.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 대표(석장균)는 “심판의 오심으로 우승의 문턱에서 준우승으로 밀려나 아이들의 사기도 많이 저하됐지만, 오심도 심판의 권한이므로 너그러운 마음으로 17일 열리는 왕중왕전에서 더 큰 영광을 차지하기 위해 웃으며 돌아왔다”고 전했다.

 
유소년 클럽리그 왕중왕전은 전국 5개 권역(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제주권)에서 각 권역별 3차전까지 예선을 거쳐 통과한 3팀, 전국 15개 팀이 11월 17일 한국마사회에서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로 대가야유소년승마단원은 우승을 목표로 출전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말산업 인프라 및 접근성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속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이뤄낸 승마장 대표. 학생 및 학부모에 감사드리고, 다양한 승마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의 심신 건강을 도모하는 학습기회를 부여 할 것” 또한 “대가야 고령군을 널리 알리는 홍보요원으로 적극 활동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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