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향후 5년 5500명 청년인재 육성 “취업-창업지원”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 참여로 벤처벨리 입주·포스코펀드 투자유치도 가능

편집부 | 입력 : 2018/10/28 [20:17]

문일석 발행인 = 미래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미래산업은 AI(인공지능빅데이터가 좌우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기업의 미래도 AI(인공지능빅데이터를 어떻게 잘 이용하는가에 달려 있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세계적인 철강기업인 포스코(최정우 회장)가 청년 일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벌이기 시작했다. 최정우 회장이 취임한 이후 사회전반에서 함께 성장 발전하자는 ‘With POSCO’를 새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5년간 5,500명의 청년인재를 육성해 취업 및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것.

 

포스코는 포스코가 운영하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청년 AI(인공지능빅데이터 아카데미기업 실무형 취업교육’,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등 총 3가지. 수료자는 포스코그룹 및 타사에 취업하거나 창업이 가능하게 된다. 전 교육과정은 합숙으로 진행되며 숙식과 50~100만원의 수당도 지급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하고 포스코가 국내 대기업중 선도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3개월 동안 온라인 44,000명 오프라인 약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일반인 및 취준생 대상 'AI 교육은 이번에 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미로 특화하여, 연간 200명씩 5년간 총 1,000명의 전문 인력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3개월 동안 합숙을 하면서 기초통계빅데이터 분석 등을 학습하며, 포항 포스텍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보장한다. 교육기간 중 월 10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되며, 교육 우수자는 포스코그룹 입사나 포스텍 연구인턴 기회를 부여한다는 것.

 

 

▲ 포스코가 운영하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AI(인공지능)·빅데이터 아카데미’ 교육장면.    


포스코는 “‘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은 기업에서 직접 취업과 관련된 교육을 해주기를 원하는 대학생의 희망사항을 반영한 교육과정이다. 기업 경영 이해를 위한 게임 활용 경영시뮬레이션 등 대학에서는 배우기 어려운 기업실무를 포스코 직원들과 함께한다. 3주 교육기간 동안 50만원의 교육수당이 지급되며 연간 800명씩 5년간 4,000명이 포항광양송도 3개 지역의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합숙교육을 이수하게 된다고 전하고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은 창업전 단계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 달 동안 사업기획재무관리투자 및 펀딩판로개척 등 창업 필수역량을 교육한다. 연간 100명씩 5년간 총 500명을 선발하여 포항 포스텍과 광양 RIST에서 합숙교육을 진행하며 사업성 적격심사를 통과한 예비창업자는 포스코가 설립할 벤처밸리에 입주해 사무공간을 제공받고 포스코펀드로부터 투자 유치도 가능하다고 알렸다.

 

청년 AI빅데이터 아카데미기업 실무형 취업교육은 올해 11월부터 운영되며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20183월에 개설키로 했다.

 

포스코는 이번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육성되는 1,100명의 청년인재 중 창업 인큐베이팅 스쿨교육 이수로 창업이 예상되는 100명 외에 나머지 1,000명도 포스코그룹 및 타사로 취업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지난 2011년부터 중소 벤처기업 지원 플랫폼인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를 개최하여 현재까지 163개 벤처기업을 선정하여 111억 규모의 직접투자를 실시하고 투자자와 벤처기업을 연결하는 활동을 통해 83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이러한 미래사업은 대기업 포스코의 미래전략 중의 하나. 향후 5년간 4,000명이 포항광양송도 3개 지역의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합숙교육을 이수, 미래 인재로 거듭난다. 또한 향후 5년간 5,500명의 청년인재를 육성, 취업-창업이 지원된다.

 

AI(인공지능빅데이터 시대, 한국 대기업의 환한 미래를 위한, 포스코의 미래인재 양성이 성공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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