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회의 개최

정신질환으로 위기에 놓인 가정, 지역사회 전문가와 함께 풀어갑니다.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04/26 [11:45]

▲ [경산시]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회의     © 김미영기자


경산시(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4월 25일 경산시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위기 가구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희망복지지원단 자문위원을 비롯한 우리세명병원 정신과 전문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 기관 10여 명의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여 해당 세대에 대한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신건강분야 전문가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관리는 더 이상 개인 및 가족의 책임으로만 규정하기 어려우며,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본 회의를 통해 참여한 민·관 기관 간 역할을 정립하고 향후 세대에 대한 서비스 제공의 방향을 설정하는 등 다양한 해결책을 도출했다.

 

경산시(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호소하는 복합적인욕구를 가진 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적극 발굴하여 민관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정희 복지정책과장은 “ 앞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의 해결방안을 다양하게 마련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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