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여의도국회운동장서 축구공 싸인볼 퍼포먼스로 응집력 보여줘

예천출향인들, 축구종합센터 반드시 예천에 유치합시다.

취재부 김미영 | 입력 : 2019/04/22 [12:46]

▲ 제31회재경예천군민의날행사     © 취재부 김미영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실사를 앞 둔 휴일 서울 여의도에서는 재경예천출향인들이 ‘축구종합센터 예천 유치’를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운동장에서 개최된 예천사람한마당 큰 잔치인 ‘제31회 재경예천군민의 날 행사 및 회장단 이·취임식’에서도 출향인들은 지금껏 든든한 후원과 지지를 보내준 것처럼 이번에도 똘똘 뭉쳐 고향사랑의 힘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참석자들은 예천군이 발 빠르게 준비해 대형프로젝트인 축구종합센터유치전에 적극 뛰어들고군민들의 염원을 한 곳에 결집시켜 추진해 준 것을적극 환영하면서축구공 100여개에 유치 염원 메시지를 적은 싸인볼을 나눠주는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대한민국 축구의 새 요람이 될 축구종합센터가 유치되면 지역의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신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여 경제적 파급효과는 물론 지역이미지, 도시브랜드 가치 상승 등 기대감 또한 커 대한축구협회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 접근성이 좋은 수도권보다 경제적 가치가 높은 지방을 선택해야한다는 예전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예천군은 24일 오후 3시 현장실사를 대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22일 오후 1시 한천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축구센터 유치기원음악 한마당 잔치’가 펼쳐지는데 힐링난타, 색소폰, 민요, 7080가요,신나는 트로트, 퍼포먼스 등 공연진은 물론 관람객들이 함께 결집해축구센터 유치를 갈망하는 군민들의 하나 된 결집력을 제대로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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