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실감미디어 분야 저변 확대 나섰다

관내 용강초 학생 104명 대상 진로 체험교육 프로그램 실시

취재부 김미영 | 입력 : 2019/04/22 [12:08]

▲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 실감미디어 분야 저변 확대 나섰다.     © 취재부 김미영


(재)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용강초등학교 학생 104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 강의, 실감테스트베드 시설 및 장비를 체험하는 ‘진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스마트미디어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및 디지털 홀로그램 등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극복해 체험자로 하여금 실제감과 몰입감을 증대시켜주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의 등장과 함께 차세대 미디어로 각광 받고 있다.

 

진로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IC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또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연계해 체계적이면서도 실질적인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진로체험 교육을 벌인다.

 

초·중등학생에게는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는 2시간 내외의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중·고등학생에게는 구체적인 직업 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심화 교육을 통해 관련 교과목 담당 교원도 직업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실감미디어 분야의 저변 확대와 함께 관련 산업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진락 센터장은 “재단법인 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가 NCS기반의 스마트미디어 교육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실감미디어 테스트베드 기반의 장기적인 수익 창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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