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꿈나무들 최무선장군을 따르라!

2019 최무선 과학 꿈잔치 개최

취재부 김미영 | 입력 : 2019/04/22 [11:37]

▲ 최무선 과학 꿈잔치 사진     © 편집부


영천시는 제52회 과학의 날을 맞이해 19일~20일 양일간 최무선과학관에서 주요내빈과 지역 학생, 학부모 및 교사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최무선 과학 꿈잔치를 개최했다.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의의를 두고 영천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과학문화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서 다양한 과학체험프로그램을 준비해 총 34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과학축제는 3D펜으로 나만의 소품만들기 및 코딩 로봇 체험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임고초등학교에서 진행한 ‘3차원을 잡아라’와 단포초등학교에서 준비한 ‘쥬라기 월드’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영화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오조봇으로 지도 만들기’ 또한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준비한 사이언스 라이브쇼, 최무선과학관의 진포대첩 애니메이션, 함포체험 시뮬레이션, 유물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지며, 영천 출신인 최무선장군의 위대함과 우리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불꽃놀이를 보고 화약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최무선장군처럼 영천의 꿈나무들도 최무선 과학 꿈잔치를 통해 과학에 호기심을 가지고 미래의 꿈을 꾸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영천시는 변화하는 문화콘텐츠 요구에 발맞추어 과학문화에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최무선영상체험관을 개관했다.

 

영상체험관은 최무선장군의 일화를 바탕으로 한 화약 제조 및 진포대첩을 체험할 수 있는 최신 VR(가상현실)과 4D 상영관, 무한상상실로 조성되었으며, 최무선과학관과 더불어 우리 경북을 대표할 수 있는 과학문화공간으로 한층 더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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