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정식 시기 늦추세요~

영양농업기술센터 고추 정식기 현장 밀착지도에 나서

취재부 김미영 | 입력 : 2019/04/18 [10:58]

▲ 고추 정식기 현장 밀착지도     © 취재부 김미영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추 본밭 정식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후기 고추 육묘상 및 정식 요령에 대하여 현장 밀착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육묘포트의 영양분이 부족한 시기에 육묘상 관리 지도를 하는데 요소(0.3%, 60g/1말) 또는 4종복비(영양제 1000배 농도) 엽면시비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하며, 강건한 고추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노지 포장과 비슷한 온도를 맞추어 환기 작업을 철저히 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병해충 방제를 위해 고추 육묘상과 본밭 정식 초기에 사전 예방하기 위해 보호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1 ~ 2회 정도 살포해 줌으로써 탄저병, 갈색점무늬병, 잿빛곰팡이병,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또한 4월 중순 들어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있어 고추 조기 재배용 부직포 재배 농가는 일기예보를 확인 후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시기에 고추를 정식하여 냉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4월 ~ 5월 고추 정식기간 중 고추모종이 남거나 부족한 농가를 위한 고추모종 정보은행을 운영한다.

 

고추모종 정보은행 운영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전화 및 현지 출장을 통하여 고추 모종 수급량에 대해 접수하고 농가별로 안내를 해 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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