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딸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첫 수출

11일 첫 수출에 이어 오는 3월까지 매주 1톤 수출

김미영기자 | 기사입력 2020/02/12 [18:26]

안동 딸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첫 수출

11일 첫 수출에 이어 오는 3월까지 매주 1톤 수출

김미영기자 | 입력 : 2020/02/12 [18:26]

 

▲ 안동 딸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첫 수출  © 김미영기자

 

▲ 수출하는 딸기는 안동시 풍천면 기산리  © 김미영기자


[ 사건의내막 대구경북 / 안동시] =김미영 기자=안동시가
11일 안동 딸기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제일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로 자리매김한 안동시가 수출국 다변화를 모색하며, 러시아 등 수출 시장 개척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결과다.

이번에 수출하는 딸기는 안동시 풍천면 기산리 일원에서 재배되는 딸기로, 420kg(2kg, 210상자) 첫 수출을 시작으로 매주 1톤을 오는 3월까지 계속해서수출하게 된다.

안동 딸기의 대부분은설향품종으로 육질이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국내에서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저장성도 강해 신선한 품질이 현지에서도 그대로 유지돼 러시아 소비자들의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하락한 양파 744톤을 대만으로 수출해 재배농가의 고통을 덜었으며, 사과 434톤을 대만과 홍콩, 싱가포르등으로 수출하는 등 안동농산물 총 2,905, 5675천불을 수출해 국내 농산물가격 안정에 많은 기여를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대내·외 농업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고품질의 농산물을 지속해서 수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경북영상뉴스
구미 시정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