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에게 사랑 가득 담은 성금전달

한국엄마 사랑해요

김미영기자 | 입력 : 2020/01/23 [13:57]
    결혼이주여성지원팀에서는 21일 설 명절을 맞아 봉사자들의 뜻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방문해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 사건의내막 대구경북 / 경주시] = 김미영 기자 = 결혼이주여성지원팀에서는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봉사자들의 뜻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방문해 성금 30만원을 전달했다.

결혼이주여성지원팀은 경주시에 거주하는 주부 2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2006년도에 결성된 이후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출산용품 및 생필품 지원, 대모대녀 결연사업으로 초기결혼이민여성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적응에 도움을 주고 있다.

경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결혼이민여성의 자녀돌봄, 한국어교육 봉사, 행사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2017년부터는 매년 30만원의 성금을 대상자 가정에 방문 전달하면서 다문화가족지원에 대한 참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지경옥 결혼이주여성지원팀장은 “결혼이민여성들이 딸 같으며 곁에서 엄마 같은 마음으로 돕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김기호 경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결혼이민여성을 내 가족처럼 아끼고 사랑하며 다문화가족의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봉사하는 따뜻한 마음과 결혼이민여성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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