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도산면 운곡리 도랑 품은 청정마을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도랑 품은 청정마을 우리 손으로 만들었어요

김미영기자 | 입력 : 2020/01/09 [14:24]

▲ 안동_도산면_운곡리_도랑_품은_청정마을_조성사업_준공식_개최_(EM배양실)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안동시는 K-water 안동권지사, 안동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추진한 ‘2019년 도산면 운곡리 도랑 품은 청정마을 조성사업 준공식’ 을 9일 오전 11시 도산면 운곡리에서 개최했다.

 

훼손된 도랑의 수질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해 2018년 환경부공모로 추진한 이 사업은 1억3천만 원(수계기금 1억2천만원, K-water 1천만원)의 예산으로 도랑물길 정비, 주민의 환경 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과 정화 활동, 시설 환경개선, 꽃길 조성 등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날 준공식은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면서 현판제막과 EM(유용 미생물) 배양 시설, 도랑 답사를 통해 마을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행사로 진행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에 대한 주민의 의식이 바뀌면서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으로 변화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K-water 안동권지사, 안동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도랑 살리기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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