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제‘주의보’격상 발령

김미영기자 | 입력 : 2020/01/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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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해양경찰서 청사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포항해양경찰서는 1월 7일(화) 오후부터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겠으며, 모레(8일)는 파고가 5m 이상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상청에서 예보함에 따라연안해역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월 6일18:00부터 1월 9일까지18:00까지 4일간 위험예보제 ‘주의보’단계를 발령하여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 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태풍, 집중호우, 너울성 파도, 저시정(안개 등) 등과 같은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하여 피해 발생 예상시 관심, 주의보, 경보 총 3단계에 걸쳐 운용되는 것으로, 금년들어 첫 ‘주의보’발효이다.

 

포항해경 관계자는“안전사고의 대부분은 개인 안전의식 결여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며“기상 불량 시 방파제, 갯바위, 해안가 등 출입을 자제하여야 한다”고당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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