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1호 기업 코오롱, 한마음 장학회 지역 인재 육성 "광평중학교 학생 장학금 수여“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는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긍정적 동기 부여

편집부 | 입력 : 2019/04/09 [12:12]

▲ 구미 1호 기업 코오롱의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수여식     © 취재부 김미영


코오롱인더스트리 한마음 장학회는 4월 5일(금) 코오롱인더스트리 우정관에서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 광평중학교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의가 있고, 그 누구보다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는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고자 코오롱인더스트리 한마음 장학회에서는 2014년부터 매년 600만원을 본교에 기탁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구미 1호 기업으로 올해 62주년을 맞은 장수기업이며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아 작년 2월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0회 한국노사협력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매년 개최하는 코오롱문화마당에 교장선생님과 장학생을 초대해 장학금을 수여하기도 하는 등 지역 상생과 지역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성중 구미공장장은 "구미지역의 가장 오래된 기업 중의 하나인 만큼 지역의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며, 학생들도 그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는 소감도 밝혔다.

 

이재국 교장은 "지역 발전과 지역 나눔 실천을 위해 늘 애써 주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한마음 장학회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에게 정성과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더불어 열심히 공부하고, 적극적 나눔으로 삶의 힘을 키워 미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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