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풍랑주의보 발효 중 실전형 현장 훈련(FTX) 실시

맹추위 속 2019년 마지막 훈련 실시

김미영기자 | 입력 : 2020/01/02 [14:51]

▲ 포항해경, 풍랑주의보 발효 중 실전형 현장 훈련  © 김미영기자


[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12월 31일 오전 10시 포항시 남구 호미곶 동방 12km해상에서 어선 충돌 후 전복으로 전개되는 구조상황을 구성하여 최악의 상황에서인명을 구조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함정 4척, 파출소 연안구조정 3척 등 100여명이 참가,기상악화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중 실제 3~4m의높은 파도가 치는 날을 지정하여 가장 효과적인 구조방법의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가는 자기주도적 인명 구조 훈련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악천후 시 구조훈련은 대형사고 및 인명사고 발생 우려가 큰 상황에현장요원의 실질적 구조능력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발굴·개선하여 악조건의해상 상황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해양사고 즉응 태세 및 기상악화 시 구조능력을 향상시켜 국민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북영상뉴스
구미 시정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