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중학교 김제덕군 제53회 전국 규모 남·여 양궁종별선수권대회 4관왕

예천 양궁의 새로운 희망 신궁 탄생

편집부 | 입력 : 2019/04/04 [17:03]

▲ 제53회 전국 남·여 양궁종별선수권대회 중등부 시상식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4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린 전국 규모 남·여 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예천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제덕군이 4관왕에 등극하여 양궁의 고장 예천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김군은 2일 첫날 60M 거리별 경기에서 중원중학교 김동현군에게 1점 뒤진 337점을 획득하면서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으나 50M 경기에서는 2위와 무려 13점이라는 큰 점수 차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중등부 마지막 날 3일 40M와 30M 경기에서도 2위와 큰 점수 차로 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개인종합에서도 1위에 올라 금메달 1개를 더 추가했으며, 단체전에서도 예천중학교가 2위에 올라 김군은 개인전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예천 양궁의 새로운 희망 신궁으로 등극했다.

 

김제덕군은 이번 대회에서 50M, 40M, 30M, 개인종합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 4관왕을 차지하면서 한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내 양궁대회 중 가장 긴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에서 통쾌한 4관왕의 첫 출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예천군은 최근 김규찬 선수가 국가대표팀 선발전에서 아쉽게 탈락하면서 침체된 분위기였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김재덕군이 예천군을 대표할 신궁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한편, 김학동 예천군수는 시상식에 참석해 “한국양궁의 밝은 미래를 위해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 고 하며, “특히, 김제덕군과 같은 천재적인 어린 양궁선수가 한국 양궁을 이끌어 나갈 훌륭한 선수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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