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스포츠클럽 수영꿈나무 ‘김동아’ 소년체전 선발전 1위

제14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서 ‘은메달’ 개인기록도 경신

편집부 | 입력 : 2019/04/03 [02:01]

▲ 안동시스포츠클럽 수영꿈나무 ‘김동아’ 소년체전 선발전 1위(제14회 제주한라배전국수영대회)    


안동시스포츠클럽 수영꿈나무인 김동아 선수(안동송현초`6학년)가 2019경북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국소년체전 선발티켓을 거머쥐었다.

 

3월1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경북소년체육대회 수영종목 경기에서 김동아 선수는 자유형 50m 27초93, 100m, 1분2초05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아 선수는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된 제14회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도 참가, 자유형 50m에서 27초74를 기록, 개인기록 경신과 함께 은메달을 획득했다.

 

안동시스포츠클럽은 수영불모지임에도 불구하고 꿈나무들이 활약하는데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고 있다.

 

타 시·군과는 달리 거점 시설 없이 지역대학교, 수련관 등의 수영시설을 임대해 생활체육 저변확대와 선수반 육성에 힘쓰고 있다. 레인을 쓰지 못 할 경우 인근지역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안동시스포츠클럽 홍민기 지도자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이번 소년체전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고, 전국수영대회인 제주 한라배 수영대회에서 개인기록을 세운 김동아 선수가 자랑스럽고, 고마운 마음 뿐” 이라며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5일부터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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