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간호사회, 올해로 4년째‘사랑의 이불’나누기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에게 따뜻한 이불로 겨울을 건강하게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2/13 [10:30]
    경산시간호사회, 올해로 4년째『사랑의 이불』나누기


[ 사건의내막 대구경북 / 경산시] 김미영 기자 : = 경산시간호사회는 지난 12일 사랑의 이불 20채, 화장지 20박스를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대상자 가정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사랑의 이불나누기’는 2016년부터 매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등록된 취약계층가정에 전달해 사랑의 온기를 나누어 주고 있다.

한편 경산시 간호사회는 간호사의 권익향상과 간호의 질 향상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2013년 결성했으며 병의원, 요양병원, 보건교사, 간호학과 교수, 보건소 등 지역에서 근무하는 500여명의 간호사들이 등록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태련 경산시간호사회 회장은 “간호사들의 권익옹호 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가는 단체로 이끌어 가겠으며 또한 인구의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어느 때 보다 간호사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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