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와인 구매는 영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편집부 | 입력 : 2019/03/29 [16:43]

▲ 영천 하나로마트 와인 진열대    


영천시는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지부장 성기철)와 농산가공품의 유통 장벽 해소를 위해 지역 대표 농산 가공품인 영천와인의 하나로마트 입점을 결정했다.

 

이번에 영천농협 하나로마트 남부지점에 납품한 와인은 2018 제1회 한­러지방협력포럼에서 오찬주로 사용된 오계리 와이너리의 화이트와인(오계리청수)과 만찬주로 사용된 블루썸 와이너리의 레드와인(아젤리아)이고 축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이들 와인과 함께 오계리 와이너리의 복숭아 와인과 아이스와인, 블루썸 와이너리의 화이트와인, 로제와인도 만나볼 수 있다.

 

지금까지 영천와인은 개별 와이너리에서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소비자의 구매가 다소 불편했지만 영천 시내의 농협과 축협의 하나로마트에서 살 수 있게 되면서 이런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영천축산농협 관계자는 “영천와인의 품질이 외국 와인에 견줄 정도로 우수하다고 알고 있다.” 며 “영천와인 입점의 점차적인 확대를 고려하겠다.” 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농·축협 와인 납품 체결을 통해 영천와인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 영천와인이 6차 산업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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