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새마을회, 연탄나눔 봉사

따뜻한 아랫목은 새마을의 손길로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2/03 [12:01]

▲ 성주군사진 (사랑의 연탄배달1-배달모습)     © 김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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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지난 12월 2일 성주군새마을회에서는 매서운 찬바람이 부는 아침부터 지역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추진했다.

 

성주군새마을회는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으며 지역내 혼자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여 소외계층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이웃간 관심과 정을 나누고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를 실천하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 날은 새마을회원 약 20여명이 이른아침부터 나와 용암면에 거주하고 있는 거동이 불편한 지체장애 가구를 방문하여 연탄 500장을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간 나눔봉사를 실천했다.

 

이날 연탄을 들여놓은 가구에서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난방을 어떻게해야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연탄을 들여놓고 나니 큰 한시름을 덜었다”며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 모두가 소외감과 외로움 없이 잘 지내야 5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성주가 된다”며 “새마을회원들이항상 구석구석 살펴 사각지대가 없도록 활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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