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정원 가꾸기 사업으로 함께 행복한 청송군

김미영 | 입력 : 2019/12/03 [11:38]
    ‘마음정원 가꾸기 사업’으로 독거노인과 1인가구 등 사회와 단절될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에게 심리적 안정과 공기정화 해소에 도움을 주는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사건의내막대구경북 청송군] 김미영 = 청송군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9일 ‘마음정원 가꾸기 사업’으로 독거노인과 1인가구 등 사회와 단절될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에게 심리적 안정과 공기정화 해소에 도움을 주는 반려식물을 전달했다.

이번 ‘마음정원 가꾸기 사업’은 청송군에서 올해 11월부터 안덕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진보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과 친숙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개발한 안덕면권역 복지브랜드인 ‘보약 같은 친구’의 홍보와 연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꽃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교육과 식재하는 체험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대상가정을 방문해 정서적 안정과 외로움이 감소 되도록 안부를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실천을 함께하는 계기가 됐다”며 “반려식물을 전달 받은 분들도 식물을 키우며 좋은 생각과 건강한 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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