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서비스 불편 이용시민이 직접 나선다

버스이용시민 300명 모집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2/02 [09:24]
    시내버스 서비스 불편 이용시민이 직접 나선다


[ 사건의내막 대구경북 / 대구시 ] 김미영 기자 : = 대구시는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0년도에 활동할‘시내버스 모니터’를 모집한다.

시내버스 이용 시민들이 직접 시내버스 내·외부 환경과 운전자 서비스 실태를 모니터해 잘된 부분은 확산하고 불편한 부분은 시정 조치해 시내버스 서비스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서다.

평소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19세 이상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노선별 2~3명씩 총 3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선정결과는 26일 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선정된 모니터는 2020년 한 해 동안 시 홈페이지‘시내버스 모니터’카페를 통해 활동하게 되며 우수모니터에게는 분기 1회 교통비 3만원을 지급 할 예정이다.

올해 1~3분기 시내버스 모니터링을 분석한 결과 승객에게 인사 및 교통약자 배려 등 친절기사 추천 1,307건 21.0% 3초의 여유 지키기, 버스정차구간 준수 등 편안히 버스를 이용했다는 안전운행 사항은 2,840건 45.6%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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