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민 행복공감 강연 호응 속에 마쳐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1/29 [18:01]

▲ 김천시민 행복공감 강연 호응 속에 마쳐-     © 김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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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김천시는 29일 오후 김천시민 행복공감 강연을 개최하였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황수남 강사는 자녀와 소통하는 법, 부모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 등을 소개하며, 부모의 눈높이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훈육법을 통해 자녀와 올바른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당부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서 두 번째 강연을 맡은 염건령 강사는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전달하며, 지금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우리가 자라온 환경과 같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부모세대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버리고 아이들의 인권을 더욱 존중해야 함을 피력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초보엄마로서 육아, 특히 훈육에 대해서는 항상 고민이 많았다. 오늘 강연을 통해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아이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다가가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시청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인구정책” 담당 부서에서 주관한 만큼 인구감소와 관련하여 시민들과 함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자 했으며, 특히 육아와 자녀관계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임을 밝히며, 향후 다양한 주제를 통해 시민과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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