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을 생각하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서비스 실시로 인구절벽 극복

성주군 월항면, 「찾아가는 현장 전입 창구」운영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1/29 [17:32]

▲ 성주군사진(현장전입신고서비스-월항면)     © 김미영기자


[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월항면에서는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 서비스를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구절벽을 극복하고자 「찾아가는 현장 전입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현장 전입 창구」서비스는 근무시간내 면사무소를 방문 하여 전입신고를 하기 어려운 근로자를 위해 월항면의 직원이 직접근로자가 있는 현장으로 출장하여 전입 신고를 받는 서비스이다.

 

월항면에서는 현장 전입 창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11월 한달 동안월항 관내 곳곳에 성주군 인구증가 시책 포스터를 부착하고 기업체에게서한문을 발송하여 홍보하였으며, 기업체 및 공단관리소를 직접 방문하여 성주군의 인구증가 시책을 홍보하였다.

 

기업체의 한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 규모가 축소되고 그로 인해 종업원수도 갈수록 줄어들고 있으나, 성주군의 발전 근간인 인구증가를 위해 기업에서도 최대한 협조를 다하겠다. 또한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및 먹․자․쓰․놀운동 등 성주군의 역점시책 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협조와 동참을 약속했다.

 

안중화 월항면장은 “월항면과 기업체, 주민이 함께 한다면 인구 절벽이나 경기 침체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성주군의 미래는 한층 밝아질 것이다. 잘 사는 내 고장 월항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며 협조를 당부하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북영상뉴스
구미 시정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