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안강탁구클럽 성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탁구공에 실어 나르는 후원 릴레이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1/29 [14:05]

▲ 경주시 안강탁구클럽 성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 김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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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경주시 「안강탁구클럽(회장 곽병률)」은 지난 28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안강탁구클럽」은 2011년 8명의 회원으로 시작해 현재는 1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안강읍 출신 탁구 국가대표 서효원 선수 또한 안강탁구클럽회원에 속해있다. 또한, 현 탁구 국가대표 유남규 감독이 기술고문으로 탁구클럽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으며, 매년 성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복지에도 큰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안강탁구클럽 곽병률 회장은 “이번 성금 후원으로 안강읍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됐으면 좋겠고, 탁구 회원들의 긍정적이고 밝은 에너지가 이번 겨울을 어렵게 보낼 분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정옥 민원복지과장은 “희망 2020 나눔캠페인에 참여한 안강탁구클럽에 감사드리며, 스포츠로 맺어진 회원들 간의 따뜻한 동행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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