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하고 혁신하자

규제개혁, 현장에서 답을 찾다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1/28 [16:35]

▲ 성주군사진(불합리한 규제토론-월항면)     © 김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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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성주군 월항면은 11월 27일 월항농공단지와 관내 소재 기업체를방문하여 기업운영과 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기업의 의견을 경청하였다.

 

이날 방문에서는 토론회나 점검회의 등에서 나누지 못했던 현장에서 겪는 애로점 등을 토로하였으며, 실질적으로 개선되어야 하는 규제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기업체 한 관계자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운영에 어려움이 많다. 일자리는 있으나 인력충원이 어렵고 외국인 근로자들의 채용과 교육에도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 기업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 이렇게 기업 활동을 제약하고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는과감하게 철폐하고 혁신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과 공무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중화 월항면장은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규제 및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들을 찾아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으며 규제개선에 대한 기업과 공무원의 관심도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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