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명품딸기 출하 시작

이병환 성주군수, 딸기재배농장 방문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1/28 [12:04]

▲ 성주군사진(딸기재배농장방문)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이병환 성주군수는 27일 용암면 문명리 딸기 고설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따기체험을 경험하고 딸기재배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다.

 

해당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특화사업으로 고설양액재배시설, 양액기, 수확보조 레일 설치를 지원하였으며, 9월 초에 모종을 정식하여1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딸기 출하를 시작하였다.

 

성주딸기는 이달부터 출하하며 참외출하시기(3월~7월)와 수확기간이달라 참외재배 후 남는 노동력을 이용하여 딸기를 재배 할 수 있어 농한기 참외재배농가의 소득보완 작물로 적격이다. 다만, 기존 토경재배에서는 수확작업에 많은 노동력이 들어 고설양액재배시설을 지원하여 최대한 노동력이 적게 드는 재배법을 이번에 지원하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경기침체에 따른 농산물 가격하락과 기후변화에대응하여 고설딸기, 샤인머스켓 포도, 아열대작물 등 다양한 작물을 발굴하여 농가에 보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북영상뉴스
구미 시정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