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놀이! 재미놀이! 진로교실

의곡초․아화초 농산어촌 공동교육과정 진로교실 실시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1/18 [11:53]

▲ 의곡초_2019농산어촌 공동교육과정 진로교실체험학습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의곡초등학교와 아화초등학교 3,4,5학년 39명은 2019년 11월 13일 ‘농산어촌 공동교육과정’ 프로그램으로 대구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리틀 소시움에서 진로교실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진로교실 체험학습은 진로탐색을 주제로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의 직업을 현실과 같은 환경에서 경험해 봄으로써 다양한 직업세계를 이해하고, 미래 사회에 대처할 진로를 계획하여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응급구조대, 플라워 샵, 호텔, 소방서, TV방송국, 베이커리 등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일한 대가로 받은 리틀소시움의 화폐인 ‘리나’로 소비와 저축을 하면서 경제의 흐름도 경험할 수 있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여러 가지 직업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오늘 체험하지 못한 직업들은 다음에 꼭 하기 위해서 리틀소시움 은행에서 리나를 저축했어요”라며 체험활동에 대한 아쉬움과 내년 체험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3년차 농산어촌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더욱 친해진 아화초와 의곡초의 학생들이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꿈에 대해서 더 많은 대화를 나누고 격려하면서, 올바른 직업관으로 미래를 펼쳐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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