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인재풀 제도 운영…열린행정 실현

‘시정에 참여할 인재를 모십니다’

유성옥기자 | 입력 : 2019/11/18 [11:16]
    정책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모습


[ 사건의내막 대구경북 / 유성옥 기자] 영주시 : = 경북 영주시가 인재풀 운영으로 열린행정을 실현한다.

시는 전문가, 청년, 여성 인재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영주시 인재풀 제도’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인재풀 제도는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를 시정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정책결정을 하는 제도이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적극 발굴하고 인재풀에 등록해 전문성, 희망분야 등을 고려해 각종 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및 재위촉 시 이들을 추천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연령제한 없이 사회 각 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험, 덕망이 풍부한 사람이며 특히 영주시 정책에 관심 있는 청년과 전문자격 보유 또는 전문분야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 경력이 있는 여성인재를 중점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분야는 행정, 경제, 안전, 문화·관광, 체육, 농업, 도시계획, 환경, 보건, 위생, 교육, 복지, 지적 등 시정과 관련된 전 분야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영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가, 청년, 여성의 시정 참여확대가 필수적이다”며 “시민들이 인재풀 제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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