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울진군서예술인연합회 회원전 열어

(사)울진군서예술인연합회 18일 울진문화센터 2층 전시실 개막

편집부 | 입력 : 2018/10/18 [09:56]

▲ 제4회 울진군서예술인연합회 회원전 개막식 기념 울진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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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서예술인연합회는 18일 울진문화센터 2층 전시실에서 전찬걸 울진군수, 울진군의회 장시원 의장, 도의원, 군의원, 각급기관단체장,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울진군서예술인연합회 회원전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울진군서예술인연합회는 울진군과 울진문화원, 한수원()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고, 전시기간은 오는 22일까지 회원들의 작품 150여 점을 경전에서 옮겨온 명구절, 명문장 한 구절만 읽어도 자신과 타인, 세상에 대한 주옥같은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윤근오 울진군서예술인연합회장은 가슴을 가라앉히는 묵향으로 고요한 공간에서 마음을 바로잡아 조심스럽게 먹을 갈아 서예작품으로 되살려 정성으로 펼쳤다한 획 한 획 열과 성을 다해 완성한 다양한 필묵의 농담과 유려한 필체에서 압운으로 전해지는 작품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울진군의회 장시원 의장은 서예는 우리민족의 혼과 멋이 담긴 고귀한 전통예술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서예는 나름의 독특한 품격과 무한의 매력을 갖고 있어서 우리 생활환경을 미화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매년 전시회를 통해 지역의 향토문화 계승 발전과 더불어 선비문화 정신의 맥을 잇는 원동력이 되고 있는 회원들의 수준 높은 서예작품을 통해 군민들에게 격조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앞으로 서예술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승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서예술인연합회는 울진읍에 소재한 청운서화연구실 등 9곳 서실에서 회원 300여 명이 문향울진의 긍지 함양은 물론 성경구 또는 불경구, 옛 성현들이 남긴글 등으로 일필지휘한 작품들은 고수들의 힘이 느껴지리만큼 강렬한 에너지를 자아내며 아름다운 서예 예술 전통의 맥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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