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수확과 농심,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 농촌 일손 돕기 실시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1/12 [09:18]

▲ 사과수확과_농심_두_마리_토끼를_한번에     © 김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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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안동시는 농촌 지역의 인력 감소와고령화로 가을철 농번기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8일안동시 녹전면 녹래리 소재 과수농장에서 사과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 회원과평생학습관 직원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적기 영농을 도모함은물론 시름에 찬 농심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영농현장 체험을 통해 진정한땀의 가치와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안동시 여성자원봉사운영회는 12개 분과 150여 명의 회원이 재가 반찬 및 생신상 차려드리기 봉사, 수지뜸 봉사, 시청 민원안내, 의료 봉사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한 농촌 일손 돕기 행사는 매년 봄, 가을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참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구현에 앞장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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