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탈문화예술연맹, 필리핀 바콜로드 총회 폐회

2021년‘세계총회’개최지 ‘대한민국 안동시’로 선정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1/11 [13:04]

▲ 세계탈문화예술연맹_필리핀_바콜로드_총회_폐회(바콜로드_한_고등학교에_농구공_축구공_전달)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김미영기자] = 지난 11월 5일부터 필리핀 바콜로드에서 개최된 2019세계탈문화예술연맹총회 및 학술대회가 8일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의 차기 개최지를 발표하는 총회를 끝으로 폐회했다.

 

2006년 설립된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세계 유일의 탈 관련 유네스코 인가NGO 단체로 창립 이후 2년마다 우수한 탈문화를 보유한 국가와 공동으로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9년 태국 방콕, 2011년 인도네시아 싱가라자, 2013년 부탄 팀푸, 2015년중국 상해, 2017년 라오스 비엔티안, 2019년 필리핀 바콜로드시에서 일곱 번째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한층 높아진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IMACO 제2의 도약기’로 나아가는 방안 등을 제시함으로써 국제 사회가 인정하는 한층 높은 위상과 영향력을 확인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특히, 세계 유일의 탈 관련 유네스코 인가 NGO 단체인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은 이번 2019세계탈문화예술연맹 필리핀 바콜로드 총회 및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의 회장 도시인 안동의 위상을 더 높이는 큰 성과를 이뤘고, 안동시와 바콜로드시와의 탈 축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양국 간의 다양한 탈문화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1년 차기 개최와 관련해서는, 터키, 인도, 요르단, 페루 등 많은 국가의유치 희망 의사가 쇄도했으나, 연맹 창립 15주년에 따른 의장 도시 안동의권위를 새롭게 대외적으로 알리고, 연맹의 더욱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따른제2의 도약 선언을 위해서라도 차기 개최지는 안동이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에따라 2021년 세계총회 개최지는 안동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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