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1/07 [15:48]
    성주군 월항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 사건의내막 대구경북 / 김미영 기자] 경북 성주군 : = 월항면에서는 7일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이 날 일손 돕기는 월항면 직원 15여명이 참여해 보암리에 위치한 박재순씨 참외 하우스를 방문, 골주꼽기 작업을 했다.

골주란 참외를 겨울에 심을때 찬 겨울을 버티기 위한 보온지와 이불을 지탱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참외 하우스 안에 작은 하우스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된다.

박재순씨는 “하우스 안이라 덥고 처음 해보는 골주 작업이라 힘들었을텐데도 열심히 해 준 직원들 덕분에 일이 많이 수월해졌다”며 감사를 전했다.

안중화 월항면장은 “일손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지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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