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영농철 맞아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 본격 운영

10월 말까지 오지 마을 중심 운영, 농기계 이용 상 불편 해소 및 수리비 부담 경감 기대

편집부 | 입력 : 2019/03/13 [14:04]

 

▲ 경산시, 영농철 맞아 농기계 순회 수리교육 본격 운영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경산시(시장:최영조)는 지역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이용 상의 불편 해소를 위해 2019년도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초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2(, ) 씩 운영하게 되는 올해 농업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관내 농촌마을 중 농기계 수리 점과 거리가 먼 130개 오지 마을을 대상으로 하며 여기에는 수리장비와 공구 등을 두루 갖춘 농기계 수리용 내장탑차 1대와 4명의 농기계 수리요원으로 구성된 전문 수리반이 투입된다.

 

이 교육을 통해 시는 고장 난 농기계의 신속한 정비수리와 소모성 부품을 교환해 줌은 물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자가 정비 및 점검 요령, 올바른 농기계 사용 및 보관 요령 등에 대한 현장 교육과 아울러 고령농업인을 위한 낫 갈이와 주방용 칼갈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농업인들의 농기계 수리비 부담 경감을 위해 수리비는 무상이며 부품대는 구입원가만 징수하되 1회 수리 당 부품대금이 1만 원 이하일 경우는 부품대까지 무상으로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 농기계 순회수리 실적은 경운기 311대를 비롯해 관리기 131, 동력분무기 105, 예취기 396, SS59대 등 총 929농가에 1,107대의 농기계를 점검 수리하여 해당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는 평가이다.

 

농업기술센터 김종대 소장은 올해도 연간 농기계 순회수리 일정에 따라 대상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철저히 하여 많은 농업인들이 농촌현장에서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수리 점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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