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 기간 대상 농가 확정

63농가에 대해 2~6개월 추가 이행 기간 부여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1/06 [11:10]

▲ 안동시_무허가_축사_적법화_추가_이행기간_대상_농가_확정(안동시청전경)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안동시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농가에 대해 적법화에 필요한 추가 이행 기간 부여를 완료했다.

 

추가 이행 기간 부여 대상은 측량 및 설계계약을 완료한 농가 중 지난 10월 25일까지 추가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63농가이다.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 기간 부여 평가위원회에서 농가에서 제출한 신청서를 평가했다.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가 이행 기간 부여 평가위원회는 축산진흥과 축산행정팀장을비롯해 축산분뇨, 건축 실무자, 건축사협회 회장 및 회원, 안동봉화축협 경제상무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평가위원회에서는 개별 농가의 위반유형별로 올해 9월 30일을 기산일로 각각 2개월(11월 30일까지)~6개월(내년도 3월 31일까지)의 추가 이행 기간을부여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 농가에 통지할 예정이다. 농가에서는 각각 부여된 추가 이행 기간 내에 적법화를 완료해야 한다.

 

한편, 안동시는 현재 적법화 대상 465호 중 361호가 적법화를 완료해 78%의완료율을 보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추가 이행 기간 부여를 받은 63농가를 중점 관리해 연내 90% 이상 적법화 완료율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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