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우수 생산 제품 ‘해외로 세계로’ 수출성공 함께 모색

"전국 중소기업인들이 모여 만든" '한국중소기업수출협회' 창립

편집부 | 입력 : 2019/03/08 [18:50]

▲ '한국중소기업수출협회' 창립     

 

한국중소기업수출협회는 7일 한국중소기업수출협회 회의실에서(회장 이헌재)가 주관하는 ‘협회 창립회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협회경제의 성장체계 구축에 들어갔다. 임원진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오늘 15일 임원진회의를 한다.

 

협회는 급변하는 시대에 해외시장 개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지역 기업을 위한 해외수출 촉진과 판로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공동수출 실현과 정보공유를 목적으로결성됐다.

 

지난 7일 발기인 13개사 대표가 모여 논의를 거쳐 이번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 을 확정하고 회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협회 사무실은 남부순환로 1861 덕수빌딩에 두기로 했다. 

 

협회장을 맡은 이헌재는 인사말을 통해 “수출이나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소규모 중소기업업체들이 각종 지원제도나 판로개척이 어렵고 아무리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이 있어도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다. 또한 연결이 된 다해도 샘플만 요청할뿐 수출로 연결되는 경우는 너무 힘든상황이다. 많은 경비만 지출하고 샘플만 소비하는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협회결성을 계기로 기업 간 수출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패 사례를 통해 성공으로 가는 길을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힘을 합하자”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홈페이지,파워블로그, 앱개발,판촉몰을 제작하였고 한국유통신문을 협회 내에 두었다. 또한 해외 판촉위원장을 각 지사로 두고 있으며 좀 더 쉬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7일 기준 한국중소기업수출협회는 908명의 제조,수출,유통인들의 회원이 가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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