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유성옥)독립투사와 후손들에게 모든 직위를

편집부 | 입력 : 2019/03/07 [21:13]

▲ 유성옥 dk 본부장

독립투사들은 빨갱이고 친일파들은 독립투사가 된 대한민국의 현실, 1910년 한-일 병탄 이후 35년 동안 일제의 지배를 받은 한국은 잊힌 존재가 되고 있었다. 당시 미국 최고위층에는 한국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 루스벨트 대통령 등 미국 지도층이 아는 한국 관련 서적은 님 웨일스의 아리랑의 노래와 미국인 선교사가 쓴 책 정도가 전부였다. 대신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은 차고 넘쳤다. 따라서 한국은 일제가 당연히 통치하는 미개한 민족 정도로 치부될 수 있었다.

 

임시정부 요인들뿐 아니라, 당시 고국을 떠나 중국으로 시베리아로 떠돌던 독립투사들은 누구나 피를 토하는 사연들을 갖고 있다. 그들은 굶주리고 도피하고 체포돼 고문을 받으면서도 조국 독립만을 꿈꿨다. 그들의 독립 투쟁이 없었더라도 일본은 패망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싸우지 않았다면 한반도 역사는 잊히고 지금 우리의 대한민국도 없었을 것이다. 외국은 나라를 위해서 싸우다 목숨을 읽거나 다치면 그 후손까지 최고의 명예와 대우 작위를 부여하고 많을 재산을 하사 받는다. 한국에서 독립투사들은 대우도 없고 직위도 부여받지 못하고, 재산도 하사 받지 못하였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였는가?

 

이유는 미국정이 친일파를 수용하고 독립 인사들을 배척하면서 일제 강점기 잔대들이 고스란히 내려왔고 친일파들의 세상을 만들었다. 미국은 남한만의 단독정부 수립을 원했고 말잘 듣는 친미-친일파 이승만을 내세웠다. 독립투사 김구선생 등은, 남분 분단은 안 된다며 하나 된 한국을 원하며 결사반대하여 미국 특수요원 안두희에 암살당한 후 독립투사들은 미군정의 미움을 사서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것이다. 이런 환경이 지금까지 그대로 내려오고 있다. 미국이 분단시킬 나라는 한국이 아니라, 전범 국가인 일본을 남북으로 나눠 놓았어야 한다. 북쪽은 러시아 접경지역으로 러시아가 남쪽은 태평양으로 미국이 서로 차지했어야 한다.

 

독일도 전범 국가로 인하여 동서로 나눈 것이다. 친일파들은 자신들의 존재를 숨기고 선거 때마다 북풍과 국정원을 앞세운 간첩과 빨갱이 사상을 앞세워 국민들을 속이고 당선된다. 이후 간첩사범 90%이상 무죄판결 되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북풍과 간첩으로 몰려 정치적으로 희생되었는지 알 수 있다. 이것을 수십 번 반복되지만, 우매한 국민들은 계속 반복하여 아직까지 속고 있다. 결국 동족상잔의 6/25가 발생 한민족의 씻을 수 없는 참극이 발생하였다. 광복이 되었지만, 친일파들의 세상을 만들었고 독립투사들은 만주의 타국에서 귀국하니, 이미 모든 재산과 직위 는 친일파들이 차지하고 대우도 없이 천대받으며 살아가야 했다.

 

한국에서 나라를 위해서 싸운다는 의미는 어떤 것인가? 독립투사들이 대우 받는 것을 보면 왜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야 하는지 아무런 이유가 없다. 한국에서 친일파 세력을 몰라내고, 그들과 자손들의 전 재산과 이익금,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직위는 전부 환수하여 독립투사들에게 골고루 나눠주며 청산을 했어야 하는데, 이 과정이 생략 되었다. 그래서 단합된 국가를 건설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다. 한국은 광복이 7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한심한 국가에서 사는 게 창피할 뿐이다. 또한, 친일파를 독립투사로 둔갑한 사례도 있다고 하니, 환장할 노릇이다.

 

그래서 한국은 아직까지 단합하지 못하고 정의롭지 못하고 분열로 치닫고 있다. 땅 투기 부동산 투기가 가장 많은 재산을 벌고, 부자가 되고 가장 행복하게 잘 사는 나라, 나라를 위한 사람들은 가장 가난하게 사는 나라, 외국은 독립하면 적대세력은 반드시 청산하고 외국으로 추방하며, 그의 직위와 재산과 이익금은 전액 박탈하여 반드시 청산절차를 거친다. 한국의 통일은 남북한의 독립투사 후손들이 뭉쳐 친일파를 몰아내고 친일파를 추방하고 그들의 자손들이 보유한 모든 재신과 일여금을 무상 몰수하여 독립투사 및 후손들에게 모두 무상 하사 및 보상하며 그들의 모든 직위를 독립투사와 후손들에게 부여해야 한다.

 

이유는 정치권과 재계-고위관료-언론-방송-문화-예술 등, 많은 분야에서 친일파들이 득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청산해야 한다. 그래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것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독립투사의 대우를 보면서 또다시 일제 강점기가 되면 친일파가 되든지 외국으로 도망가 살 것이다. 독립투사는 3대가 망한다. 그것이 한국의 현실이다. 그래야 한국은 진정한 통일을 이루고 하나 된 단합된 조국을 갖게 되고, 대한민국은 새로운 세상을 열 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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