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투어를 통해 청춘의 행복을 찾아요

안동시, 미혼남녀 만남「청춘소통! 행복투어!」행사 개최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1/04 [12:08]

▲ 소통과_투어를_통해_청춘의_행복을_찾아요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안동시가 2일(토) 도산서원 일원에서 미혼남녀 40명이 참가한 ‘안동문화속에서 함께하는 청춘소통! 행복투어!’행사를 가졌다.

 

직장인 미혼남녀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미혼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문화와 함께 소통하고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문화유산 도산서원 문화데이트, ▲미술&커피, 한옥이 함께하는 공간체험, ▲힐링 로드 선성수상길 미션, ▲안동댐 디너 토크 등 젊은 세대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 후에도 온라인을 통해 자율적 만남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며 참여자의 설문조사를 통해 제시된 인구정책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반영해사업의 효과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 간의 공감대 형성이 이성간의 인연이 되고, 결혼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는‘인구정책 실무추진단’ 등 인구협업 체계를 구성해 출산·양육‧주거·일자리·정주 여건 개선 등 분야별 인구정책에 시정역량을모아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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