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친절 안동’ 공직자 교육 실시

“친절한 관광도시 안동”만들기! 공직자부터 솔선수범

편집부 | 입력 : 2019/03/04 [21:42]

▲ 안동시, ‘친절 안동’ 공직자 교육     

 

안동시는 4일 오전 10시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공직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2019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관광도시 안동 만들기’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절 안동’캠페인에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나서자는 의미에서 진행하게 됐다.

 

안동시청 공직자들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과 자세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마친 후 친절 다짐 서약서를 작성하며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직원은 “눈을 마주치지 않고 모니터를 보고 이야기하는 등 무의식적으로 했던 행동이 상대방에게는 어떻게 비치는지 깨닫게 됐다.”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서 친절 도시 안동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대비한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범시민“A-Smile” 친절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친절 캠페인은 친절 교육과 ‘친절 안동’홍보를 통해 숙박, 음식, 교통 등 관광 분야 종사자들과 시민 모두가 국내·외 관광객을 친절하게 맞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관광의 최일선에 있는 관광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교육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친절 안동’을 홍보해 다시 찾고 싶은 안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