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하천의 청소부 다슬기 치패 30만 마리 방류

포항시 다슬기 치패 30만마리 방류, 수질개선 및 생태계 보존 효과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0/29 [16:44]

▲ 포항시, 하천의 청소부 다슬기 치패 30만 마리 방류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포항시는 지난 29일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한 다슬기 치패 30만 마리를 죽장면 자오천에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다슬기는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직접 종자 생산한 것으로 평균각고 0.7cm이상의 건강한 치패이다. 다슬기는 물고기의 배설물과 이끼 등을 먹고 자라 자연 수질정화 효과가 크고,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간기능을 도와 식용으로도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포항시 정종영 수산진흥과장은 “이번 다슬기 방류로 하천의 수생태계 복원과 내수면 수산자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 기대되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류사업을 지속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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