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소중하데이~”

수비초,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행사 실시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0/25 [12:18]

▲ 수비초-음식은 소중하데이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영양군 수비초등학교는 10월 21일(월)부터 4일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한 ‘음식은 소중하Day’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에서 제공되는 음식의 고른 섭취를 통해 음식의 소중함을 깨닫고 편식을 교정하며 더 나아가 환경 보호의 실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국물을 제외한 제공되는 급식을 모두 섭취 후 잔반이 없는 학생 및 교직원에 스티커를 지급하고 스티커가 있는 학생만 복불복 뽑기 이벤트에 참여, 결과에 따라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이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하루 평균 잔반량이 눈에 띄게 줄었으며, 밋밋한 점심시간이 아닌 기대되는 점심시간이 되어 분위기 또한 한층 생기있게 되었다.

 

1학년 양○○학생은 “싫어하는 음식이 있었지만 꾹 참고 먹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라고 했고, 6학년 이○○학생은 “내일도 꼭 다 먹을게요.”라며 웃어 보였다.

 

수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편식 없는 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더불어 음식의 소중함과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한 교육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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