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김천시 건축문화상 성황리 개최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10/07 [14:35]
    2019년 김천시 건축문화상 개최

[사건의내막대구경북 김천시] 김미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5일 김천시청에서 ‘ 2019년 김천시 건축문화상’을 개최했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지역건축사회가 주관하는 이 날 행사는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기관 단체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자 1900년대 이후 건축물 중에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건축물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가지고, 또한 최근 3년간 건축된 건축물 중에서 공모하여 우수작품을 시상함으로써 김천시 건축문화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개최하는 행사로,

시청 회의실에서는 이상현 한옥연구소소장의 “인문학, 한옥에 살다”라는 주제인 건축세미나와 시상식 행사로 특별부문에는 전체대상인 대구구천주교회유지재단을 포함 년대별 총 5점, 일반부문에는 대상인 남면문화복지센터를 포함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총 4점 및 감사패 6명이 시상되었고, 출품된 건축물 전시패널, 백영목 장인의 전통문 및 김범식 장인의 건축목공 작품을 전시하여 시민에게 과거와 현재의 건축물의 변화 등 볼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시청 내 강당에서는 오전, 오후로 나뉘어 총 50가족이 참가해 과자로 미래에 살고 싶은 꿈이 담긴 집을 직접 만들어 보는 어린이 과자 집짓기 체험행사가 열려 아이와 함께 참가한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청 방문에 감사하다, 또한 엄격한 심사를 해주신 심사 위원들게 감사하며 선정된 수장자 모두 축하를 드린다. 건축을 통해 편리한 도시, 지속강능한 도시, 아름답고 살만한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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