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경찰서 진보파출소, 가을 농산물 수확기 맞아 절도예방활동 펼쳐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0/02 [10:15]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진보파출소는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 2개월간 농산물 절도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특별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큰 시기에 봄부터 정성으로 키운 농산물 절도까지 발생한다면 농민들의 상실감이배가 되므로 청송지역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하여 농산물 절도·빈집털이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다.

 

1단계로 농산물 생산 및 보관장소 등 고려 방범진단 실시로 농가 자체 방범시설물을 점검 및 보강을 통한 사전예방활동, 범죄발생을분석한 뒤 범죄 취약지를 선정하고 취약지 위주 중점 순찰활동 강화, 아울러 이장회의 등 주민 교육 홍보를 통한 신고체계 확립

 

2단계로 농산물 절도 특성상 차량이용 범죄가 많으므로, 외지차량및 범죄의심 농산물 적재차량 발견시 검문검색 강화, 자율방범대 등과의 마을단위 합동순찰로 지역주민 모두의 관심으로 동참하는 자체 방범활동을 전개하여 청송지역에 농수산물 절도가 발생하지 않도록모든 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심야시간대 창고·야적지 등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주민들로부터 순찰 희망 장소 의견을 받아 순찰활동에 반영하는 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을 가까운 파출소에서 취약장소·시간 주민 요청하여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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