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署, 보이스피싱 피해막은 농협직원에게 표창장 수여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0/01 [12:05]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청송경찰서(서장 이성균)는

 

‘19. 9. 27.(금) 현서농협에서 50대 농민이 수사기관을 사칭하면서 “범죄에 연루되어 현재 검찰에서 극비리에 수사 중이다” 라고 속여 피해자가 입금한 400만 원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낀 직원이 기지를 발휘해 피해를 막은 농협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선물을 전달하였다.

 

농협직원 A과장은 농민이 돈을 송금하고 느낌이 이상하다고 하여 보이스피싱을 직감하고 곧 바로 지급 정지를 시킴으로써 피해를 막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규 서장은 전화금융사기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금융기관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를 당부하였고, 앞으로도 3不 사기 범죄 등 주민들 상대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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