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보건소,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

황오동민 화합 체육 한마당 캠페인 실시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10/01 [11:18]

▲ 경주시 보건소,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주간행사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경주시 보건소에서는 제12회 치매극복의 날(9.21)을 맞아 보건소 및 경주시 일원에서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실시, 청장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 29일 황오동 체육회원과 함께한 캠페인에서는 황오동민 500여명이 함께하며 치매선도대학 위덕대학교 학생들의 치매예방체조를 시작으로 치매예방과 인식개선 캠페인은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황오동민들은 “만 60세 이상에서의 치매조기검진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검진시기를 반드시 지켜 검사 받아야겠다”, “주변에 치매 의심 되시는 어르신은 꼭 홍보 하겠다” “기회가 되면 치매안심센터로 모시고가서 검진을 받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치매조기검진은 만60세 이상에서는 2년에 1회, 만75세 이상에서는 1년에 1회 정기검진을 권한다.

 

현재 경주시보건소 내 임시운영중인 치매안심센터를 성건동 봉황로 178번길로 이전 추진 중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내실 있는 검사체계를 갖추고 치매예방관리사업, 환자가족 자조모임, 치매보듬마을 , 치매노인지문등록 등 한층 더 체계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김장희 보건소장은 “지역주민과 화합하는 기회가 되는 매우 뜻깊은 행사이며, 치매가 막연한 두려움으로 고통 받는 질환이 아닌 예방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더욱 확충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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