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2회 문무대왕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 개최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41팀 1,000여명 참가

김미영 기자 | 입력 : 2019/09/26 [14:31]
    지난해 제1회 문무대왕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 개최 모습

[사건의내막대구경북 경주시] 김미영 기자 = 삼국통일을 완성한 신라 문무대왕의 이름을 딴 제2회 문무대왕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가 오는 28일부터 경주에서 개최된다.

사회인 야구의 저변확대와 지역 야구 동호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해 지난해 처음 개최된 문무대왕배 전국사회인 야구대회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1개 팀 1,0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토·일요일 주말 6일간 경주베이스볼파크 1·2구장, 경주고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40경기가 펼쳐지며, 13일 결승전을 끝으로 대회는 마무리 된다.

경주시는 올해 3월에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를, 6월에는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이번 야구대회를 통해 야구 도시로서의 경주 이미지를 굳히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보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각종 스포츠대회 유치가 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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