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탈춤축제 볼거리와 체험 거리 추가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또 하나의 볼거리, 축제장 부잔교·탈 유등 설치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09/26 [11:55]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_또_하나의_볼거리_축제장_부잔교·탈_유등_설치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안동시는 오는 9월 27일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9 볼거리와 체험 거리 제공을 위해 낙동강변 버들섬 인근에 임시다리인 부잔교와 탈 유등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에 앞서 26일 부잔교를 개통해 축제 분위기를고조시키는 한편 낙동강 야간경관 개선을 위해 탈 유등을 제작해 낙동강에띄워 놓을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부잔교는 성희여고 앞 둔치에서 음악분수를 잇는 길이 334m(접근로 포함 370m)의 임시 다리이다. 강을 건너는 동안 낙동강 물결의움직임과 바람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성희여고 둔치 주차장 이용객들이 부잔교를 통해 쉽게 축제장으로 접근할 수 있어 축제장 인근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탈 유등은 안동 하회탈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엄마까투리 등 안동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12개를 제작했다. 안동을 알리는 포토존으로 활용함과 동시에 인근 음악분수와 어울리는 야간 경관 조성으로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장 부잔교는 9월 26일부터 10월 9일까지 운영되며, 이후에는 안전을위해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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