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4시간 동안 해상 표류 스쿠버다이버 1명 구조

김미영기자 | 입력 : 2019/09/23 [11:56]

▲ 항공구조사 표류다이버 구조 장면     © 김미영기자

 

▲ 포항해경, 4시간 동안 해상 표류 스쿠버다이버 구조 경비정으로 인양     © 김미영기자


[사건의 내막 대구경북/ 김미영기자] = 포항해양경찰서는 9월20일 오후 3시28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오도리 동방 2.7km 해상에서스쿠버다이빙을즐기던 2명 중 1명이 실종, 다이버1명을구조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의하면 9월20일 오후 2시 13분, 오도리 동방 해상에서 다이빙 동료가실종된다이버 1명이 발생했다고 포항해경에 신고했다. 신고자(동료)는 자체 선박을동원하여 3시간 동안 주변해상을 수색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신속하게 헬기1대, 경비함정5척,구조정 2척, 민간선박 2척 등 구조 세력을 실종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다.

 

수색 중 오후 3시 28분(수색 1시간 15분 경과)에 실종된 다이버 1명을 해경 헬기에서발견하여 항공 구조사를 투입 구조, 경비정으로 인양했다. 4시간 15분동안 해상에표류한스킨스쿠버(다이버) 1명은 건강에이상이 없었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지난 9월 12일 경주 대본 앞바다에서 스쿠버다이빙을즐기던 5명이 실종(표류)되어 구조된 사고가 발생한 만큼 수중 레저 활동시다이빙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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